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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V 무료시청과 시청비용 절감방법.... ------------------------------------------------------------------------ 최근 방송통신위원회(KCC)는 2008년 9월 IPTV 사업자로 KT(메가 TV), SK브로드밴드(하나TV), LG데이콤(myTV) 등 3개 사업자를 선정하였습니다. 이는 기존의 지상파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사업자와 더불어 향후 치열한 유료 방송서비스 경쟁이 예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지상파 TV 방송의 컨텐츠는 국내 시청자들이 가장 선호하고 있으며, 간단하게 무료 시청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 방송 매체간 경쟁심화로 정확한 정보제공이 아쉬운 것이 현실입니다. 본 자료는 시청자들에게 지상파 방송(KBS, MBC, SBS, EBS 등).. 더보기
DTV 안테나로 무료 HDTV를 시청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HDTV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종종 질문이 들어오는데, 확실히 HDTV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탓에 HDTV가 뭔지, 왜 이걸 하는지도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최대한 간단하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1. HDTV란 무엇이냐? 쉽게 말하면 디지털 TV입니다. 요즘 백화점이나 전자상가에 가보면 커다란 화면에서 눈이 쨍할 정도로 환한 화면을 선보이는 텔레비젼들이 늘어서 있는 걸 보신 적이 있죠? 바로 그것이 디지털 TV!! 기존 아날로그 TV에 비해 화질도 음질도 현저하게 업그레이드된 텔레비젼이라고 보면 됩니다. 덕분에 사실감이나 현장감도 장난이 아니죠. KBS 바람의 나라 中 가로로 하니 너무 작아 안 보여서....;; 세로로 뒤집어버렸습니다. 느껴지.. 더보기
New Product, Wall mounted indoor antenna "Hemi-Beam" New product Wall mounted indoor antenna "Hemi-Beam" 現在、新製品として発売されているHemi-Beamをご紹介します。この製品の特徴は、軽さと薄さ。一手で持って窓や壁に簡単に設置することができる！できれば窓の方が受信率も上がるでしょう。それに色の選択権もあるだけ、満足度も高いのではないかと思う製品です。 ~주절주절~ Hemi-Beam 소개입니다. 현재 다른 색깔들도 있지만 레드가 진하게 잘 찍혀서 올려봅니다. 벽걸이로 혹은 창문부착용(?)으로 나온만큼 굉장히 얇고 가벼운 제품입니다. 수신이 양호한 지역이고, 어느 정도 높이가 있는 곳에서 사용하면 인테리어적으로나 기능적으로나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지털TV를 가지고 계신 분은 한 번 사용해보셔도 좋지 않을까??싶습니다. ---.. 더보기
천년의 은행나무, 용문산 용문사 가을,.. ---------------------------------------------------------------- 오래전 KT(전, 한국전기통신공사)에 근무할 당시, 용문산 M/W 중계소에 가본적이 있었습니다. 이때 낙엽이 전부 떨어진 초 겨울에 용문산에 오르면서 언젠가 가을 단풍구경을 와야 겠다고 마음먹었는데 그것이 벌써 십년도 넘은 오랜 세월이 지난 것 같습니다. 물론 이후에 다시 용문산에 들릴 일이 있었는데 이떄는 2월초에 눈이 너무왔었고, 용문산 중계소의 철탑(타워)을 오르는데 장갑이 철탑에 쩍쩍 붙는 아주 추운 날씨였기 때문에 감흥은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글쓴이는 무선통신 쪽을 전공하고 이 분야에 근무하는 관계로 전국에 통신용 철탑이 있는 곳은 대다수 방문한 경험이 있습니.. 더보기
서울의 가을,.. 어제는 늦게까지 비가 오락가락해서 그런지,. 일요일 늦게 일어나 보니 아침햇살이 너무 화창하고 깨끗해서 슬~슬~ 준비하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멀리 나가자니 좀 늦었고,. 이 기회에 성북동에 위치하고 있는 간송미술관에 가봐야 겠다고, 나가봤습니다.(간송 전형필 선생님과 간송미술관에 대해,..: http://ekworld.egloos.com/930031) 옛동네 성북동의 좁은 도로를 따라 찾아간 간송미술관은 주차가 어려워 인근 길상사 주차장에 어렵게 주차시키고 쭉~ 걷기 시작했습니다. 길상사에서 간송미술관까지 좀 먼 것 같았으나, 운동겸 걸었습니다. 간송미술관 앞에는 방문객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는데,. 어림잡아 100미터도 넘는 것 같았습니다. 막상 끝에 기다리자니,..너무 막막해서,. 간송미술관에서 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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