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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널방송

KBS, 지상파 다채널 실험방송 시청가구 모집 지난해 말부터 수도권에서 송출하고(관악산송신소) 있는 지상파 다채널(MMS) 디지털TV 방송은 3DTV 및 스마트TV를 보유하고 계신 가구에서는 다채널 실험방송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KBS에서는 금번 실험방송에 많은 시청자 가구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아래 사진과 같이 지상파 다채널 디지털TV 시험방송을 참가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참가신청이 확정된 분들에게 디지털 다채널 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실내안테나를 지급하고 문화상품권을 선물로 드린다고 하니, 많은 참여를 부탁합니다. 상세한 참가정보는 아래 웹페이지를 접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파사++++++++++++++++ 더보기
지상파 디지털TV 다채널 방송(MMS)를 기대한다. 우리나라 지상파 디지털 TV방송이 지난해 말 성공적으로 전환되었습니다. 디지털 TV방송의 장점은 잡음없는 깨끗한 화질의 방송과 인접채널간 간섭이 작아 효율적인 주파수 채널이용에 유리하며 다채널 방송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물론 아날로그와 달리 비디오정보의 처리와 관리 및 디지털 네트워크에도 잘 융합될 수 있는 데이터여서 방송시스템의 효과적 관리측면에서도 유리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앞서 언급한 디지털TV 방송의 장점중 다채널방송(MMS)은 아직 송출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근래 방송통신위원회와 관련 기관들의 소식에 의하면, 금년 연말쯤이면 KBS 또는 EBS에서 다채널 방송을 송출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긴 합니다. 어찌되었던 지상파 TV방송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다채널 TV방송이 필수 서비.. 더보기
KBS 코리아-뷰, 국회의원회관 로비에서 전시 및 시연 오늘부터 3일간(2011.02.07~02.09) KBS 코리아-뷰(다채널 DTV 방송) 시스템이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로비에서 전시되고 있으며, 다채널 디지털 TV 방송이 시연되고 있습니다. 변조된 다채널 신호를 안테나로 수신하여 코리아-뷰 셋탑박스를 통해 TV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는 지상파 DTV 방송환경으로 구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디지털 다채널 방송(MMS)을 오래 전부터 시작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LA의 방송업계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한개의 수신안테나로 보통 40~60 채널을 시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어 최근 서민들에게 인기가 많아 지상파 TV방송을 수신하는 계층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이번 KBS의 코리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