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인 내용은 일상적인 생활과 더불어 전파나 디지털 관련 이야기로 채워나갈 생각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좋은 분들과 열린 소통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날씨가 영 변덕스럽네요. 가을이라고 티를 내고 싶은 모양입니다.
딸내미한테 블로그를 만들라고 해서 받기는 받았는데 아직은 뭐가 뭔지 잘 모르겠군요... 자꾸 쓰다보면 자동으로 알 수 있겠지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인 내용은 일상적인 생활과 더불어 전파나 디지털 관련 이야기로 채워나갈 생각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좋은 분들과 열린 소통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